[한라일보] 제주남원농협은 지난 12~14일 3일간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서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양재하나로마트, 강서공판장에서 '하우스감귤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및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일학 조합장과 강성훈 영농회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며 하우스감귤의 맛과 신선도를 알렸다. 고산농협 여성농업인 고추장 만들기 체험 또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우리농산물 소비확대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실시했다. 일도2동부녀회 취약 계층 삼계탕 나눔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일도2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됐다. 청소년범방위 동부지구 학폭예방 캠페인 백희순 회장은 "기초질서를 지키며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선도를 위해 앞장서는 지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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