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8월20일자 한라일보에는 피서철이 막바지로 접어든 19일 오전 제주시 이호동 이호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끊기며 한산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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