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 이호동 소재 현대에너지(대표 김순화)는 지난 19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와 초록우산 제주후원회(회장 황금신)가 함께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현대에너지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했고, 기부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순화 대표는 "아동들이 먼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하며, 특히 제주도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제통상진흥원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진흥원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물품을 구매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재윤 원장은 "경기침체 및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사업운영에 매진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한다"며 "기업애로 현장지원반을 운영해 소상공인의 경영회복과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 밑반찬 배달 예래동 자율방재단 저지대 배수로 정비 표선면 생활개선회 된장 기부 행사 조천읍 자율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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