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꿈앤쿰 협동조합(대표 고호진)은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동네부엌은 제주사랑의열매 여성 자립지원 프로젝트 봄날 지원사업 '로컬푸드 반찬사업단'의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운영기관인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올해 1월 독립법인화를 통해 꿈앤쿰협동조합으로 출범해 운영되고 있다. 고호진 대표는 "여러분들의 정성 어린 관심을 받고 있는 동네부엌의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작게나마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나운라이온스 푸드마켓에 식품 기부 이날 기부된 식품은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 이용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외도동새마을부녀회 식료품 기부 '사랑의 고팡항아리'는 외도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중앙동청소년지도협 학폭 예방 캠페인 성산여성의소대 지역 축제서 안전교육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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