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관계는 결코 억지로 맺어지는 게 아닙니다. 아이가 처음 본 또래에게 "너 내 친구 아니야", "저리 가", "싫어"라고 소리쳤다면 왜 그런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낯선 친구는 싫지만 친한 친구는 좋아하는 것처럼 대상마다, 그리고 기분에 따라서도 반응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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