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귤림서원(원장 문영택)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현인의 기억 귤 꽃 향내음으로 이어지다'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달빛 마중 나가기'를 지난 24~25일 오현단 내 향현사·장수당·야외무대 및 동문재래시장 등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자소학 성독, 오현 시비 해설, 동문재래시장 장보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 환경 정화 허진 회장은 "청정 제주를 위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돌담보전회·질토래비 지역사회 발전 협약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역사문화 공유를 위한 재능 나눔과 교육 사업 동참 ▷상호교류 사업 추진 및 자료연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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