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해안이 불청객 파래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9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에서 제주대학교 해양대학 연구원들이 양식장 사료용 연구를 위해 파래를 수거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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