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4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지난 5월 마라도에서 탈진해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로부터 구조된 후 기력을 회복한 붉은 왜가리가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붉은 왜가리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희귀 철새이다. 국립생물자원관과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는 이날 방사된 붉은 왜가리에 위성추적기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연구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