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잠시 주춤했던 폭염특보가 다시 발효된 6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으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이날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32℃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지만 무더위는 다음 주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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