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제주 다시 폭염특보.. 마라도에 등장한 우산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24. 09.06. 11:33:52
[한라일보] 잠시 주춤했던 폭염특보가 다시 발효된 6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으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이날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32℃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지만 무더위는 다음 주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