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권역 금융기관 역할 충실" 김성환 본부장은 "고객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과 제주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뱅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6-2196. "40여년 축적 기술력으로 신뢰 쌓아" 장일주 대표는 "40여 간 축적한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62-6670. "탐라 역사·문화 계승 발전" 고정언 이사장은 "도민 역사의식 계승과 향토문화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1-0711.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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