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BBS 제주불교방송 초대사장인 윤두호(73·사진) 사장이 사장직을 연임한다. 재임 임기는 2028년 9월 8일까지 4년. 윤 사장은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에서 교육학 박사를 받았고 제주 남녕고등학교 교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도의회 불자모임인 길상회 초대회장, 제23교구 관음사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 사장은 "BBS 제주불교방송은 제주지역의 불국정토를 위해 진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며 "60여 년 동안의 불교 인연과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불교방송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