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우일)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도내 주요 상권 3곳(제주중앙로상점가·제주중앙지하상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제주서문공설시장)을 방문해 지역상인회와 지역경제 살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7월 말 발족한 '범도민 소비촉진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역상권 이용 확대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상권 이용 생활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고우일 본부장은 "협의체 활동이 관광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내수를 촉진해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장려하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에도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연동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잇따라 탐모라로타리클럽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송악산 둘레길서 플로깅 활동 전개 매일유업 제주대리점 이웃돕기 두유 전달 일도2동민속보존회 어린이공원 풀베기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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