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공공운수제주지역본부와 정의당 제주도당은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돌봄노동자의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주민조례 청구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돌봄노동자의 열악한 처우는 더 나은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라도 우리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9월 25일과 10월 2일 오후 다섯시에서 여섯시까지 제주시청 앞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조례 내용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