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김택화미술관(관장 이승연)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달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기(초등1~6학년), 2기(성인)를 대상으로 '그리운 제주, 그리는 재주'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추가로 기획된 야외드로잉 '그리는 우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미술교육강사가 진행한다. '그리운 제주, 그리는 재주'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 방법은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프로그램 신청→참가신청)와 제주인놀다,김택화미술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외드로잉 '그리는 우리'프로그램은 추후 김택화미술관 인스타그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김택화미술관은 "교육 프로그램 '그리운 제주, 그리는 재주, 그리는 우리'는 변해가는 제주 풍경에 관심을 갖고 제주의 모습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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