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선한병원(대표원장 윤장현)과 (사)제주산림치유연구소(이사장 신방식), 관광 치유농원 파파빌레(대표 김경희)는 사회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도민 대상 무료 자연치유 과정 참가자를 10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사진> 자연 숲 치유체험 과정은 파파빌레가 제주관광공사에서 인증하는 2024년도에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제주도민들에게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자연이 인체에 미치는 치유적 효과성을 선보여 제주 웰니스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무료로 진행된다. 파파빌레는 현무암 숲에서 방출되는 자연 원적선과 음이온 치유와 특히 용암층 숨골 음이온 공기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곶자왈숲에서 명상 걷기, 다양한 자연 치유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선한병원은 자연숲 치유 체험대상자에게 체험 전·후의 유비오멕파 검사와 치유체험 참가자들의 건강 상담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체험기간은 10~11월 2개월이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010-3694-2101로 하면 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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