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회장 강명언)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영주음사(이사장 김세웅)와 공동 주관한 2024 제6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에서 진한웅 씨(경기)가 장원을 차지했다. 제주도문화원연합회는 최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차상에 안분순(부산), 차하에 윤원섭(서울)을 비롯 참방 변경종(제주)외 9명, 가작 20명이 선정됐다. 한편 앞서 '녹담만설(鹿潭晩雪)'이란 시제(詩題)로 전국 한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백일장 공모엔 400여 수의 원고가 접수됐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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