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바다'를 주제로 '모두가 행복한 대회'라는 뜻을 담은 제2회 제주바다 그리기 대회가 지난 28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안덕면 용머리해안 일대에서 동시에 열려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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