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어린 시절이 굉장히 불우했다고 생각해 왔다"는 고정희 씨가 그 시절을 다시 기억하며 떠올린 것은 행복과 희망이었다. 정희 씨는 자신의 10~30대의 젊은 시절을 담은 자서전을 쓰며 앞으로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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