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는 제주를 세계로 홍보할 글로벌 서포터즈인 ‘JDC Global Friends’ 3기 발대식을 지난 27일 JDC 본사에서 개최했다. ‘JDC Global Friends’ 3기는 미국, 캐나다, 일본, 포루투칼, 몽골 베트남 등의 14개 국가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국제도시로의 경쟁력을 널리 홍보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는 기존 도내 거주 외국인에서 도외 거주 외국인들까지 확대하였고, 그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직접 기획·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포터즈들은 8개월 동안 제주와 JDC 주요 사업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JDC SNS 체널 및 각자의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제주의 매력을 전 세계로 알릴 예정이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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