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13대 회장에 백상훈 현 회장(성우토건 (주) 대표이사)이 재선임됐다. 제주도회는 지난 11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백 회장을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회장 임기는 11월 1일부터 3년이다. 백 회장은 "지난 4년간의 노력과 아쉬움을 발판 삼아 전문건설업계의 권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회원사와 함께 더 큰 전문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