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오승언)과 안덕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선순)는 지난 12일 덕수리 전통민속 재현 행사와 연계해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 지역 내 주민들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을 나누며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다. 난산리-재제주시향우회 단합 대회 김경범 성산읍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유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읍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예래동·순창읍 주민자치위원회 교류 이도1동주민자치위 추자면 탐방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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