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15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진입로 도로변에서 작업자들이 안전보호장구도 없이 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며 주변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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