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파쇄 작업을 하던 70대가 손목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과수원에서 파쇄기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 A씨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다를 신고를 소방당국이 접수했다. A씨는 소방헬기를 타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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