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시나브로 가을이 깊어간다. 하늘은 청명함을 더하고, 산과 들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다. 22일 제주시 1100습지 탐방로에 각양각색의 나무 열매들이 매달려 깊어가는 가을을 웅변하고 있다. 사진 위 왼쪽부터 가막살나무 열매, 천남성 열매, 떨궝나무 열매, 사진 아래 왼쪽부터 쥐똥나무 열매, 청미래덩굴 열매, 빗살나무 열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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