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비밀의 숲’을 만날 수 있는 거문오름국제트레킹이 지난 25일 개막해 28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거문오름에서 열리고 있다. 거문오름은 벵뒤굴과 만장굴 등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모체로, 지난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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