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직원이 순찰 중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5분쯤 제주 한라산 어리목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30대 남성 A씨가 무릎이 골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 A씨는 한라산국립공원 직원으로 인근에서 순찰을 하던 중 발이 미끄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