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1971년 문을 연 서귀포에서 세 번째로 생긴 목욕탕에서 나고 자란 박재완 씨. 45년간 목욕탕을 운영해 왔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목욕탕은 완전히 문을 내렸지만, 그 공간에 새 옷을 입혀 복합문화공간 '라바르'를 운영 중이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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