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기술로 차별화된 서비스" [한라일보] 고훈철 대표는 "성실과 믿음, 신뢰를 기반으로 제주지역 선진 인쇄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22-2921. "설계·감리·관리까지 고품격 서비스" 또 이 업체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 조직 구성을 위해 지속적인 전문가 양성과 채용에 힘쓰는 한편 고객 최우선 업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봉식 대표이사는 "전기, 통신, 소방 분야의 기술력을 집적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63-0072.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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