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25대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에 윤일(57, 사진) 현 회장이 당선됐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는 지난 20일 회장선거를 실시, 단독 입후보한 윤일 정도ENC 이사를 재선출했다. 윤 회장은 도축구협회 부회장을 거쳐 지난 2020년 3명 후보와 경선 끝에 당선된 이후 이번에 연임하게 됐다. 윤 회장은 제주가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K4 구단 창단과 함께 대학연맹전 유치, 동계훈련팀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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