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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휴일까지 맑고 포근.. 오늘 육·해상 강풍
낮 최고기온 모레까지 20℃ 안팎
"항공편 사전 운항정보 확인해야"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5.08. 09:13:26

녹음 짙어가는 제주.

[한라일보] 5월 두 번째 주말을 앞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강한 바람이 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8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아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선 8일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동부와 서부해안, 제주남부중산간, 산지에서 순간풍속 20m/s 이상(산지 2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동부앞바다와 서부앞바다 등에서 8일 밤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도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겠다.

8일 낮 최고기온 17~18℃, 9일 아침 최저기온 9~12℃, 낮 최고기온 18~20℃가 되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 11~13℃, 낮 최고기온 19~21℃로 예상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강풍과 풍랑으로 8일 제주와 다른 지방을 오가는 항공·해상 교통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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