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월정리 해안도로에서 펼쳐진 제주감귤국제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따라 힘차게 운동장을 나서고 있다.
감귤 익어가는 계절… 가을 안고 힘차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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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도 함께한 축제
“마라톤 사랑으로 20년간 우정 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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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국제마라톤 '가을의 전설' 다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