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영화 비디오
'007시리즈' 제작 MGM 매각 추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12.22. 17:48:0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영화 '007' 시리즈 제작사로 유명한 MGM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MGM은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와 라이온트리 등과 접촉해 보유 콘텐츠를 포함한 매각을 타진하고 있다.

 사모 시장의 주가 등을 기준으로 추정한 이 회사 평가 가치는 부채를 포함해 55억달러(약 6조71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MGM은 그동안 여러 차례 매각이 추진됐으나 가격이 맞지 않아 무산된 바 있다. 다만 이번에는 최근 스트리밍 시장의 호황으로 콘텐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어서 할리우드뿐 아니라 다국적 미디어 회사, 사모투자회사,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등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MGM은 '록키', '핸드메이드 테일', '바이킹스' 등과 같은 영화와 TV 드라마를 제작ㆍ배급했고 '양들의 침묵', '늑대와 함께 춤을', '레인맨', '터미네이터' 등의 판권도 보유하고 있어 콘텐츠가 필요한 회사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MGM은 007시리즈 신작'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 등의 영화 개봉이 지연됐지만 보유 콘텐츠로부터 발생한 수익에 힘입어 이익을 냈다.

 MGM의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은 조정 에비타(EBITD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기준 1억8천1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1억2천300만달러보다 47%증가했다.

 MGM의 현 최대주주는 헤지펀드인 앵커리지 캐피탈 그룹이다.[연합뉴스]

영화 비디오 주요기사
제78회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레벤느… 고두심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 수상
박서준, 마동석 이어 마블영화 출연하나 황정민 주연 '인질' 올여름 개봉 확정
74세 노배우 윤여정이 들어올린 오스카 '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여유조연상 수상
'미나리'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 '미나리' 작품상 등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
'미나리' 윤여정 전미 비평가위원회 여우조연… '007시리즈' 제작 MGM 매각 추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가을 나들이 나선 남방큰돌고래
  • 목성 주변 소행선 탐사선 '루시'
  • 한라산에 활짝 핀 상고대
  • '반짝 추위' 한라산 첫 상고대 활짝
  • '강풍주의보' 발효중인 제주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항공로 레이…
  • 오스트리아 소금광산서 채취된 2600년 …
  • 문 대통령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