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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속출 나흘새 41건 적발
유흥시벌 밤 11시 이후 영업 등 23일까지 특별 점검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5.14. 13: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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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간 PC방, 유흥시설, 식당 등을 상대로 방역 수칙을 점검한 결과 총 41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반 사례 중 5건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와 같은 행정 처분이 나머지 32건에 대해선 행정 지도 조치가 내려졌다.

행정 처분 내용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실내체육시설 음식물 섭취 위반 1건, 유흥시설 밤 11시 이후 영업 위반 1건, 목욕장업 평상비치와 건식 발한실 내 이용자 간 거리두기 미 준수 1건 등이다.

또 방역 당국은 농어촌민박 출입자 명부작성 미흡 12건, 체온계 미비치 3건, PC방 마스크 미착용 8건, 식당 카페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5건 등을 적발해 행정 지도했다.

제주도는 특별 방역 점검은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며 특히 유흥시설 5종, PC방,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의 중대한 방역 위반 행위에 대해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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