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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제주서 세몰이…"제주에 연방제 수준 자치권을"
19일 '제주도민과의 희망만들기' 특별강연 개최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6.19.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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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19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주도민과의 희망만들기-우리 모두가 별처럼 빛나는 나라'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강원 원주시 갑)이 제주를 찾아 "제주도가 이번 대선을 통해 얻어야 할 것은 명실상부 연방제 수준의 강력한 자치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선언"이라며 "(제주에) 국방과 외교를 빼놓고 준 연방 수준으로 과감한 자치권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광재 의원은 19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주도민과의 희망만들기-우리 모두가 별처럼 빛나는 나라'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전을 이어가겠다"며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특별법을 만들었듯, 저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준 연방 수준으로 자치권을 부여하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대선 후보가 나타나더라도 (제주도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도가 홍콩·싱가포르와 준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선언을 얻어내야 한다"며 "자치분권 2.0시대에 맞는 자치분권을 가진 '제주특별자치도'가 돼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제주가 홍콩·싱가포르와 같은 도시가 된다면) 땅값이 급속도로 올라갈 수 있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제주도가 바닷가와 중산간 이상에 있는 땅을 사들여 의미 있게 개발해야 한다”면서 “중산층과 서민들이 살 수 있는 안정적인 곳이 돼야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되더라도 다 같이 잘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제주가 관광도시가 됐다고 하는데 살기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물가가 오르고, 집값과 임대료가 올라 똑같은 결론 밖에 되지 않고 있다”며 “제주의 전체적인 경제 규모가 올라가고 있지만,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 지고 있어 국가가 토지를 비축해 서민의 삶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4·3 희생자 유족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제주이광재희망연대 제공



이 의원은 제주 4·3과 관련해 "이번 정권 내 4·3특별법이 마무리 돼야 한다"며 "제주가 인류 평화에 이바지하는, 전세계 모든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머물 수 있는 평화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전 국민의 평생 복지와 국민 행복이 정치인의 성적표가 돼야 한다"며 "특히 대학, 기업, 주거단지가 함께 있는 '대학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제주도내 대학들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선 "신설 초등학교부터는 주거와 학교가 함께 있는 복합건물을 조성해야 한다"며 "주거, 일, 교육, 의료, 돌봄, 문화가 합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한 후 유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이원은 강연 이후 2030 청년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행방불명인 묘역에서 박희수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이광재 의원, 이종우 제주이광재희망연대 상임공동대표, 오임종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이 양조훈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으로 부터 행방불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주이광재희망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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