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슛오프 끝 金' 안산 사상 첫 양궁 3관왕 등극
대회 첫 3관왕…한국 스포츠 사상 올림픽 최다관왕 타이
한국양궁, 금메달 4개 휩쓸어…내일 남자개인 전관왕 도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7.30. 19:05:5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올림픽 금메달 3관왕에 오른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안산(20·광주여대)이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올랐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에서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슛오프 끝에 6-5(28-28 30-29 27-28 27-29 29-27 <10-8>)로 역전승했다.

혼성 단체전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가운데 이 종목과 여자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안산은, 개인전 금메달까지 수집하며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안산은 이번 대회 전 종목에 걸쳐 처음으로 3관왕에 올랐다.

한국 스포츠 사상 올림픽 최다관왕 타이기록도 썼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남녀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른 빅토르 안(러시아 귀화·안현수), 진선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안산이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한국 양궁 대표팀은 2016 리우올림픽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의 대업까지 금메달 1개만을 남겨놓게 됐다. 남은 남자 개인전은 31일 열린다.

대표팀은 앞서 혼성 단체전과 남녀 단체전 3종목에서 모두 우승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여자 대표팀은 모든 일정을 마쳤다.

개인전 금메달을 한국 선수가 3개 대회 연속으로 가져가고, 단체전 9연패를 이뤄낸 데다 안산이 김제덕(경북일고)과 혼성전 첫 금메달까지 합작해 완벽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여자 양궁은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나온 여자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22개 중 18개를 쓸어 담았다.

2세트까지 세트점수 3-1로 앞서던 안산은 3세트 첫발을 8점에 쏘면서 잠시 흔들렸고 결국 4세트에서 3-5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5세트에서 안산은 9점, 10점, 10점을 쏘며 9점만 세 번 쏜 오시포바와 5-5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슛오프에서 안산이 먼저 10점을 쏘고 오시포바가 이어 8점을 기록하면서 안산의 3관왕 등극이 확정됐다.

동메달은 3·4위 결정전에서 매켄지 브라운(미국)을 7-1로 제압한 루칠라 보아리(이탈리아)의 차지가 됐다.

스포츠 주요기사
류현진·김광현 MLB 포스트시즌 등판하나 텍사스 양현종 올 시즌 두번째 '방출 대기'
황선홍 전대전감독 U-23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 김광현 메츠전 1이닝 2실점 MLB 두번째 세이브
최지만 시즌 10호 결승 홈런포 토론토 울렸다 극장골 넣은 제주 이창민 K리그1 29R MVP
LG 채은성 3경기 연속 홈런 '시즌 15호' MLB 양현종 홈런 2개 맞고 2⅓이닝 2실점
'종아리 부상' 손흥민 언제 돌아오나 MLB 토론토 AL 와일드카드 1위 올랐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코엑스에 뜬 '달빛왕관-신라금관 그림…
  • '찬투' 북상 강한 파도 치는 제주 섭지…
  • "더 이상은..." 병원을 떠나는 간호사…
  • 코로나19 유휴택시 이용 채소 기르는 …
  • 슬로바키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
  • 9·11 20주년 뉴욕 밤하늘 밝힌 희생자 …
  • 철거되는 '노예제 옹호' 미 남부군 총…
  • 해변으로 밀려나온 멸치 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