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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미현의 편집국 25시] 대선, 승부는 시작됐다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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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대선 경선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는 내년 3월 9일 치러지지만 벌써부터 정치권은 선거 열기가 후끈하다. 이번 대선은 여야에서 경륜으로 무장한 후보부터 50대 초반의 젊은 정치인들까지 출사표를 던지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경선을 기대하게 한다. 대선 주자 중에는 제주의 아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도 활약하고 있다.

원 전 지사의 대선 도전은 2007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재선 제주지사를 역임한 그의 이번 도전에는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평소 지지정당과 별개로 제주도민으로서 원 전 지사의 도전을 응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국민의힘의 경선 버스는 31일 대선 후보 등록과 함께 출발했다. 15명이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들에 대해 두 차례 컷오프를 통해 4명까지 후보군을 줄여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원 전 지사는 만만치 않은 당 내 후보들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한다. 우선 진검승부를 벌일 수 있는 4명 후보 안에 포함돼야만 대망의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원 전 지사는 찬바람이 불 때쯤이면, 국민들이 자신의 경쟁력을 알아봐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의 당 내 경선은 이번주 대전·충남에서 시작된다. 민주당은 대선에서 경선이 도입된 이래 제주지역을 그 출발점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중도층, 중원 공략을 선거전략으로 삼으며 제주가 아닌 중원을 첫 경선지로 선택했다. 그동안 제주도가 경선 출발지로서 정치권의 관심을 선점해왔다는 점에선 아쉬운 대목이다.

민주당의 최종 후보는 10월 10일 확정된다. 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은 11월 9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많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후보들의 제주 관련 공약도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제주도민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주목된다. <부미현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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