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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제주지역 지원자 6994명... 전년대비 440명 증가
고3 학생수 및 원서 접수 비율 증가 요인
선택과목 '화법 작문' '확률 통계' 쏠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9.07. 1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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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제주지역 지원자는 6994명으로 집계됐다.

 문·이과 통합 체제에 맞춰 국어·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로 개편되는 이번 수능에서 국어 영역은 '화법과 작문', 수학 영역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지원자가 절반을 넘으며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19일부터 9월3일까지 도교육청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및 도내 고등학교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재학생 5386명, 졸업생 1414명, 검정고시 합격자 194명 등 총 699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3529명(50.5%), 여자 3465명(49.5%)다.

 이는 지난해 접수 인원 6554명보다 440명 증가한 것으로, 학력별로 재학생 407명, 졸업생 11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22명이 각각 증가했다.

 올해 고3 학생수가 6335명으로 지난해 고3 학생수 6072명보다 263명 늘어난데다, 고3 재학생 원서 접수 비율이 증가한 것이 원서접수 인원이 증가한 주된 요인이다.

 국어영역 선택과목은 지원자의 74%(5177명)가 '화법과 작문'을, 25.5%(1782명)가 '언어와 매체'를 선택했다.

수학영역은 '확률과 통계'가 58.9%(4120명)로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미적분'(27.2%, 1904명), '기하'(8.3%, 580명) 순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일 발표한 2022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서도 응시자들의 선택은 '화법과 작문(70.6%)', '확률과 통계(53.2%)'로 편중됐다.

 한편 올해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지난해 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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