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현장] 제주 유흥주점 문 부수니 54명 '불야성' [영상포함]
제주경찰 16일 집합금지 위반 업소 단속
서울서 53명 적발 사례 넘러 '전국 최대'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1. 09.16. 12:12:3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경찰청이 16일 적발한 유흥업소.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16일 0시12분 제주경찰청 112상황실에 신고가 하나 들어왔다.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불법영업을 하는데, 입구에 세워진 차량에서 무전기로 망을 보고 있고, 사람도 많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제주경찰청은 즉시 연동지구대와 범죄예방순찰대 등 순찰차 6대와 병력 12명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제주시와 소방에서도 각각 3명과 4명을 투입했다. 이어 해당 유흥주점 밖에 설치된 실외기가 작동하는 점, 손님으로 보이는 인물이 주변에서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유흥주점 안에서 불법 영업이 진행되고 있는 사실을 인지했다.

 경찰은 곧바로 유흥주점 출입문 2개소에 경찰관을 배치, 도주로를 사전에 차단했고, 소방대원과 협업해 문을 강제로 열었다. 내부로 진입해보니 손님과 접객원 등 무려 54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이는 지난 5월 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집합제한금지 위반업소를 적발할 때 단속한 53명을 넘은 전국 최대 규모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유흥주점은 집합금지 대상 업소임에도 비상구를 통해 불특정 손님들을 출입시켜 술과 안주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주경찰은 지난 7월부터 8월 말까지 도내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총 7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총 38건의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 유형별로 보면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은 28건이었고, 식품위생법 위반은 10건이다.

사회 주요기사
[현장] 스쿨존 주·정차 전면 금지 첫날 위반행… 제주대 교통사고 항소서도 '금고 5년' 구형
찬 공기 영향 제주지방 주말까지도 '쌀쌀' 신화 프리미엄 전문점 질타에 안동우 '발끈'
제주아라요양병원 이유근 원장 '아산상 자원봉… 생활고 이유로 마약 손 댄 30대女 집유
"가을철 산행 시 안전 주의하세요" 제주 오등봉 특례사업 이번엔 '후분양' 논란
'특혜의혹' 오등봉민간특례사업 결국 법정으로 이경용 행정사무감사중 원희룡 '찬양'·안동우 …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가을 나들이 나선 남방큰돌고래
  • 목성 주변 소행선 탐사선 '루시'
  • 한라산에 활짝 핀 상고대
  • '반짝 추위' 한라산 첫 상고대 활짝
  • '강풍주의보' 발효중인 제주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항공로 레이…
  • 오스트리아 소금광산서 채취된 2600년 …
  • 문 대통령 화이자로 부스터샷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