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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라진다
환경연합·제주대 총학생회 등 실천운동 나서 눈길
이달 27일 원탁회의 개최…총장선거 후보에도 전달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10.18.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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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플라스틱 컵. 한라일보DB

젊음의 상징 대학 캠퍼스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없애기 위한 운동이 추진된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제주대학교 환경동아리 리어스 등이 캠퍼스에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세 단체는 이달 27일 오후 2시30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시청각실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제주대학교를 위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제주도내 최대 대학이자 국립대학인 제주대학교가 생활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실천해야 한다는 학내 구성원들의 요구에 화답하여 이뤄지게 됐다.

이에 앞서 환경동아리 리어스와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제주대학교 학부생을 대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이용실태 및 텀블러 사용 확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의 동참을 협의해왔다.

원탁회의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이 생활쓰레기 문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학내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토의도 예정돼 있다.

원탁회의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들은 대학본부에 제출 대학측과도 공유하게 되며, 11월에 예정된 총장선거 후보자들에게도 전달 앞으로 대학정책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원탁회의는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의 지원으로 이뤄진다.

현경준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은 "기후위기 등의 환경변화가 MZ세대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다"며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MZ세대의 직접적인 참여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탁회의 참가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선착순 30명으로 한정하여 진행될 계획이다. 문의 제주환경운동연합(064-759-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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