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교육
제주대 학생지도비 부정수급 적발
적발 인원 24명에 추정액은 1110만원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0.18. 17:48:0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대학교. 한라일보DB

제주대학교 등 국립대 교직원들이 교내 학생상담과 안전지도를 허위로 하거나 부실하게 운영하고 제대로 된 심사도 받지 않은 채 연 1100억 원이 넘는 학생지도비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주요 12개 국공립대를 표본 선정해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이 해당 자료를 입수해 1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학생지도비를 편취한 대학은 12개교 중 10개교였다. 제주대는 동일한 학생을 다수의 멘토링팀에 중복 등록하고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멘토링을 실시한 것처럼 허위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개인용무 시간에도 학생을 상담한 것처럼 허위 보고한 사실이 적발됐다. 제주대의 학생지도비 부정수급 적발 인원은 24명, 부정수급 추정액은 1110만 원에 이른다.

강득구 의원은 "학생지도비가 학생을 위한 비용인 만큼 대학의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지도비에 대한 철저한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시행규칙에 담아야 한다"고 했다.

교육 주요기사
제주도교육청 증축 제동... 논란 'IB교원 숙소'… 제주도교육청, 내년 교육공무직원 108명 채용 …
졸업앨범비 증액.... 내년 모든 초·중·고 졸업… 알파고 시나씨 "외국어는 소통이 중요... 결국…
내년 졸업앨범비 모든 학생에 지원되나 이석문 "제주 아이들, 독립된 삶의 주체로"
"시설비 이렇게 많은데... 단설유치원 투자계획… "IB학교 교원에게만?" 숙소 신축 계획 도마위
[종합] 제주대 제11대 총장 1순위 후보자에 김일… 고창근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세우겠다" 교육…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눈 쌓인 한라산 용진각 계곡
  • 제주-인천 항로 취항하는 비욘드 트러…
  • 베를린광장에 이주민 수용 촉구 초록…
  • 동백꽃 만발한 제주
  •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제히 시작
  • "제주농민수당 40만원 약속 지켜라"
  • 눈 쌓인 백색의 한라산 백록담 [포토]
  • "추워진 날씨 방어회 제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