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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옹호 발언' 윤석열 "부적절 비판 수용 유감"
"낮은 자세로 뜻 받들어 국민의 여망인 정권교체 이룰 것"
"5공 찬양 아니다" 해명…"TV토론 일정 끝나면 광주 방문"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10.21. 12: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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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1일 '전두환 옹호' 논란 발언과 관련, "설명과 비유가 부적절했다는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청년 정책·공약을 발표하기에 앞서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뜻을 더 받들어 국민들의 여망인 정권 교체를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이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당내에서도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발언 이틀만에 유감을 표시했지만 '사과'가 아닌 유감에 그쳤고, 민주당의 공세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수그러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저는 5·18 정신을 4·19 정신과 마찬가지로 헌법 전문에 넣어야 한다고 계속 강조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운대 당협에서의 제 발언은 5공 정권을 옹호하거나 찬양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각 분야에서 널리 전문가를 발굴해서 권한을 위임하고 책임정치를 하겠다는 뜻이었다"고 거듭 해명했다.

 그는 공약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어찌 됐든 제가 뭐라고 얘기를 하고 어떤 의도로 얘기를 했든지 그 말이 국민들에 전달되고 나가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이 있으면, 그 비판은 수용하는 게 맞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그렇게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TV 토론 일정이 끝나면 (광주를) 바로 좀 방문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호남에 공들인 것이 퇴색했다는 우려도 있다'는 질문에 "여러가지 얘기가 있고, 그런 부분들을 제가 다 잘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19일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말하는 분들이 많다"며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말해 당 안팎에서 거센 비판과 함께 사과 요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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