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올해 체납액 중 '재산세'가 가장 많았다
체납액 251억 중 재산세 체납 78억7300만원… 31.3%
체납률 꾸준히 상승… 시, 12월까지 강력 징수 돌입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10.22. 19:30:3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에서 재산세 체납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 한해 10월까지 체납된 세금은 251억원으로 파악됐다.

 이 중 재산세 체납액은 78억73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31.3%를 나타냈다. 이어 ▷지방소득세 63억8600만원(25.4%) ▷취득세 38억2500만원(15.2%) ▷자동차세 35억4200만원(14.1%) ▷기타(주민세, 등록면허세,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도시계획세 등 포함) 35억400만원(14%)가 뒤를 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엔 8201억6900만원의 세금이 부과돼 7940억3500만원이 납부되며 261억3400만원의 체납액이 남았다. 체납률은 3.2%다.

 2019년엔 8024억200만원이 부과돼 7730억1700만원이 납부돼 293억8500만원이 체납됐다. 체납률은 3.7%다. 지난해의 경우 7214억8500만원이 부과, 6940억3500만원이 납부, 274억5000만원의 체납되며 체납률 3.8%를 기록했다. 체납률은 해마다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제주시는 오는 12월까지 강력한 징수활동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부동산, 차량부터 매출채권·급여 등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압류, 추심, 공매처분을 적극 실시하고,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는 집이나 사무실 등을 찾아가는 현장 방문까지 이뤄진다.

 또 지방세 3회 이상 미납하거나 3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청하고,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는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를 제공하는 등 행정제제를 강력하게 시행해 불이익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체납액은 반드시 징수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겐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징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납액은 은행 등 금융기관, 제주시청,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 카드 납부 등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경찰청 경찰관도 코로나19 확진 배임증재 혐의 제주동물테마파크 서경선 대표 …
[초점] '신고 급증' 스토킹으로 본 대인관계 '천… 배우자·자녀 잇따라 폭행 50대 벌금 1천만원 선…
눈·비 내린 제주… 주말은 맑음 고령층 많은 제주 '급성심정지' 전국 최고 '오…
제주 최초 '700회 헌혈자' 탄생한다 보육교사 살인사건 '무죄' 50대 형사보상 청구
경찰 출동하자 연인 기절시켜 숨긴 30대 실형 아내 외도 의심 상대 살인 미수 50대 체포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눈 쌓인 한라산 용진각 계곡
  • 제주-인천 항로 취항하는 비욘드 트러…
  • 베를린광장에 이주민 수용 촉구 초록…
  • 동백꽃 만발한 제주
  •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제히 시작
  • "제주농민수당 40만원 약속 지켜라"
  • 눈 쌓인 백색의 한라산 백록담 [포토]
  • "추워진 날씨 방어회 제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