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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면등교·관광 호황… ‘위기’ 아닌 기회로
입력 : 2021. 1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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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전면 등교에다 관광도 때아닌 성수기여서 ‘위드 코로나’에 최대 고비다. 최근 학교발 감염 확산세에다 관광지마다 북적이는 관광객 인파를 감안하면 단계적 일상회복에 불안감을 키우는 상황이다. 지역사회가 ‘위드 코로나’ 속 불안 국면을 기회로 살릴 수 있어야 한다.

도내 학교는 22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전면 등교에 들어갔다. 이동식 수업이나 학급·학년단위 소규모 활동, 행사운영도 가능해졌다. 교과·비교과 영역서 위축된 모든 교육활동의 정상화로 학생간 대면 접촉기회가 확 늘어난 것이다. ‘위드 코로나’ 이후 제주를 찾는 관광객수도 예상외로 몰려 들면서 방역불안에 가세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방문객 82만4000여명을 기록, 하루 평균 4만명을 웃돌았다. 여행심리가 회복되면서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제주로 오는 상황이다.

‘위드 코로나’ 시행 20여일을 넘긴 제주의 감염 확산세는 여전히 심상찮다. 지난 15~21일 연일 두자릿수 확진에다 최근 1주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25.71명에 달할 정도다. 더욱이 최근 확진자는 초등학교 31명, 고등학교 53명으로 학교발 감염 확산세에 불안감을 더하는 형국이다.

제주가 학교발 감염확산세에 전면등교, 관광객 급증, 수험생 대이동 등 상황을 동시에 맞다보니 ‘위기’를 걱정하게 된다. 지역사회 일상회복의 대세가 무너질 가능성 때문이다. 도민들은 현 ‘위드 코로나’ 속 위기국면을 기회로 살려 일상회복을 앞당기도록 방역수칙의 ‘기본’에 더 충실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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