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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지의 편집국 25시] 또 '불통 교육감'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1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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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체제' 8년차, 다시금 '소통 부족' '불통'이 도마에 올랐다. 올해 마지막 제주도의회 교육행정 질문에서다.

사실 새삼스럽지 않은 지적이다. 이석문 교육감은 "입장 따라 다를 것"이라고 하지만 그동안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 등에서 교육감에 대한 평가를 논할 때 곧잘 '불통 이미지'라는 부정적 꼬리표가 따라붙곤 했다.

가장 최근엔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고 신설 추진 계획 과정에서의 소통 부족이 '불통 이미지' 누적에 보탰다.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제주교육당국이 35년만에 추진하는 제주고 부지 내 평준화고 신설(2025년 개교 목표) 계획은 지난달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단 한차례의 공청회나 담론 등 의견수렴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교육행정 추진방식이라는 질타를 받았다. 제주고 총동창회와 학교 구성원들은 학교부지 활용 방안에 반대하고 있는 상태다. 도교육청이 뒤늦게 이달 초 부랴부랴 추진한 토론회는 당일 정당한 절차를 거친 공청회 개최 등을 요구하는 제주고 동문들의 반발로 무산돼 잠정 연기됐다.

교육행정 질문에선 "사전 협의해서 소통했더라면 교육감의 선한 의지가 더 빛났으리라 생각한다", "소통 부재, 불통 단어를 희석시킬 수 있는 노력들이 매우 필요하다" 등의 뼈아픈 조언들이 쏟아졌다.

이 교육감은 의원들의 지적에 충분한 공감을 표했다. 또 열린 마음으로 충분히 논의해나가겠다고 했다. '면피용'이 아니길 바란다. <오은지 교육문화체육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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