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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특색 있는 어촌개발로 균형발전 꾀한다

서귀포시 특색 있는 어촌개발로 균형발전 꾀한다
오조·시흥·고성·신양·성산·신풍리 6개 사업 228억 투입
  • 입력 : 2021. 12.02(목) 14:21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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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리 어촌종합개발계획도.

서귀포시가 국비를 활용, 특색있는 어촌개발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있다.

시는 성산읍의 생활기반 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어촌경제 조성을 위한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하 어촌개발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19년 오조리를 시작으로 지난해 시흥리, 올해 고성리와 신양리, 내년도 성산리와 신풍리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6개 사업에 228억원(국비 104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시는 내수면 파래 저감을 통한 환경개선 및 소득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수질정화장치 설치를 포함한 정비사업과 생태쉼터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흥리와 관련, 심돌문화체험센터와 편의시설 확충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산책로와 갈대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고성리 광치기해변에 대한 마을카페 조성과 다목적 강당 리모델링 사업을 벌이고, 신양리에는 농수산물 가공유통센터 조성과 성산리 어촌테마마을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신풍리에 4㎞ 구간의 벚꽃길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과 레포츠공원 정비, 해안도로 경관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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