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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오창식)는 10월 17일 CGV 제주점에서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래(대표 최영열) 소속 근로자 및 훈련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래의 중증장애인 및 담당교사, 공단 직원 등 30 여명이 참여하여 영화 ‘남한산성’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창식 제주지사장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추진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여 중증장애인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 관련 사진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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