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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도학생 효생활 실천 글짓기 및 감사편지 쓰기 대회” 시상식 가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회장 김재수)에서는 지난 7월 17일 오후 3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18 전도학생 효생활 실천 글짓기 및 감사편지 쓰기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에는 귀일중 3년 박예진양, 최우수상에는 추자초 4년 김나언양, 중문중 3년 이효령양, 서귀포여고 2년 이은결양, 우수상에는 아라초 6년 고유나양, 이도초 3년 오예진양, 귀일중 2년 양수진양, 한림중 3년 마호성군, 서귀포산과고 2년 유재은양, 세화고 2년 현지유양이 입상했으며, 지도교사상은 귀일중학교 김범 교사가 선정되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 입상자는 초등학생부에서 월랑초 6년 양주은양 외 29명, 중학생부는 한라중 2년 문소연양 외 11명, 고등학생부는 제주중앙여고 2년 김유진 외 12명이 차지해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장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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