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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자제지 탄소중립형 “스마트 생태공장” 선정
(주)월자제지 대표이사 이창용 은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장 선정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제조업 공장을 친환경저탄소형 공장으로 전환해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월자제지는 친환경 녹색기술에 대한 차별성을 인정받아 2023년 사업대상으로 선정 올해 11월 까지 탄소중립형 스마트 생태공장을 구축 ESG 경영을 더욱 확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월자제지는 온실가스저감 시설을 도입해 오염물질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감소시키고 이를 관리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한다.
(주)월자제지 이창용 대표는 월자제지는 지난해부터 ESG경영의 일환으로 종이자원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친환경경영에 힘쓸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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