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만 "지역 위해 일"
  • 입력 : 2014. 04.15(화) 00:00
  • 김지은 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15선거구(한림읍) 새누리당 양용만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갈이에 나섰다.

양 예비후보는 "베푸는 것이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10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