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속 유일한 수목원인 한라수목원 일대 전경. 지방수목원으로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한라수목원은 면적이 제한적이어서 제주의 랜드마크적 수목원이란 평가를 받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제주도가 수목원 구역 확대와 더불어 인근 옛 제방사 부지 이전을 공론화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강경민기자 gphoto6n6@ihalla.com
박영부 신임 자치경찰위원장 "제주형 자치경찰제 확립 최선"
제주출신 부승찬, 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임명
민선8기 후반기 행정시장 제주시 4명·서귀포시 5명 응모
한화 애월 관광단지 특혜시비·서부지역 물 부족 가중시키나
제주자치도·오영훈 지사 2년차 2023년 공약 평가 '최우수'
제주 "주민 1/2 동의하면 재건축·재개발 가능" 조례 개정 추…
[현장]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이제 '옛말'... 인기 시들
오영훈 지사 중국행… 미래 신산업 협력·투자 세일즈
이웃에 봉사하는 제주… 범도민 '온기나눔' 캠페인 전개
음주운전하고 차량 2대 '쾅쾅'.. 제주서부경찰 50대 입건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
"유커가 돌아온다" 기대 속 우려도 공존 [포커스]
[포커스] 제주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 왜 제동 …
[한라포커스] 제주국제대 정상화 방안 나올까
[종합] '원정 진료 축소'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오영훈 1년] 경제위기 극복 역대 최대 추경 편성
[한라포커스] 제18회 제주포럼 무엇을 남겼나
[한라포커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어…
[한라포커스] 끝나지 않은 왕벚나무 기원 논란 (…
[한라포커스] 끝나지 않은 왕벚나무 기원 논란 (…